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림 칠십이예 (문단 편집) == 김은충의 《소림칠십이예》 == 소설과는 달리 [[중국권법]]의 역사가 사실 그다지 깊지 않듯이, 소림 칠십이예도 비교적 근대에 정립된 것이다. 본래 소림 칠십이예의 편저자는 김은충(金恩忠)[* [[1934년]]에 [[중국군]] 29사단에 초빙되어 [[항일대도]]의 사용법을 가르치고 그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실용대도술이라는 34페이지짜리 책으로 정리했다. 놀랍게도 [[조선]] 사람이다!]이라는 사람으로 [[베이징]] 출신에 소림권을 배우고 소림사 방장인 묘흥법사에게 소림사의 연공법을 배우고 자신의 노하우를 합쳐 1934년 소림 칠십이예를 편찬하였다. 소림 칠십예는 일설에 의하면 원나라 이후 승려들이 거주하던 상주원이 동서남북 네군데에 분산되어 있었고 각 원마다 별도로 제자들을 받고 무술을 가르쳤다고 하는데 묘흥법사는 서원출신이기에 소림사의 모든 것이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하다. 그 외의 소림사 남원의 정준 등의 승려도 별도로 소림 칠십예를 편저했고 영상화상이라는 서원출신의 승려도 김은충의 칠십이예를 기초로 남원의 장점을 보충하여 소림 정종 칠십이예라고 한다. 여기서 소개는 김은충의 것을 소개한다. 한국에서는 예전 서림문화사에서 번역 출판한 적이 있으며 개괄적인 내용은 [[한병철]] 씨가 쓴 [[시크릿 트레이닝]] 이라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